유엔 식량농업기구, 올해 427만 달러 대북 지원
입력 2015.02.06 (10:17)
수정 2015.02.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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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올해 북한에 대한 지원사업 예산으로 427만 달러, 우리돈 약 46억 5천만원을 책정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북한에 감자 저장관리와 겨울철 농사를 위한 온실 등 시설지원사업 3건과 구제역 확산방지를 비롯한 기술협력 사업 5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식량농업기구 측은 북한의 식량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북한에 감자 저장관리와 겨울철 농사를 위한 온실 등 시설지원사업 3건과 구제역 확산방지를 비롯한 기술협력 사업 5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식량농업기구 측은 북한의 식량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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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식량농업기구, 올해 427만 달러 대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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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6 10:17:02
- 수정2015-02-06 10:54:05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올해 북한에 대한 지원사업 예산으로 427만 달러, 우리돈 약 46억 5천만원을 책정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북한에 감자 저장관리와 겨울철 농사를 위한 온실 등 시설지원사업 3건과 구제역 확산방지를 비롯한 기술협력 사업 5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식량농업기구 측은 북한의 식량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북한에 감자 저장관리와 겨울철 농사를 위한 온실 등 시설지원사업 3건과 구제역 확산방지를 비롯한 기술협력 사업 5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식량농업기구 측은 북한의 식량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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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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