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부천서 U-22 대표 이창민 임대

입력 2015.02.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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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남이 22세 이하 청소년대표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이창민을 임대 영입했습니다.

전남 구단은 부천에서 뛰어온 이창민을 올 시즌 전력 보강 차원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구단은 이창민의 합류로 경기 운영과 공수 전술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3년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에서 이광종호의 주전 미드필더로 8강 진출에 힘을 보탠 이창민은 태국에서 진행 중인 킹스컵대회 오만과의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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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부천서 U-22 대표 이창민 임대
    • 입력 2015-02-06 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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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남이 22세 이하 청소년대표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이창민을 임대 영입했습니다. 전남 구단은 부천에서 뛰어온 이창민을 올 시즌 전력 보강 차원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구단은 이창민의 합류로 경기 운영과 공수 전술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3년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에서 이광종호의 주전 미드필더로 8강 진출에 힘을 보탠 이창민은 태국에서 진행 중인 킹스컵대회 오만과의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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