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이 22세 이하 청소년대표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이창민을 임대 영입했습니다.
전남 구단은 부천에서 뛰어온 이창민을 올 시즌 전력 보강 차원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구단은 이창민의 합류로 경기 운영과 공수 전술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3년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에서 이광종호의 주전 미드필더로 8강 진출에 힘을 보탠 이창민은 태국에서 진행 중인 킹스컵대회 오만과의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전남 구단은 부천에서 뛰어온 이창민을 올 시즌 전력 보강 차원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구단은 이창민의 합류로 경기 운영과 공수 전술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3년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에서 이광종호의 주전 미드필더로 8강 진출에 힘을 보탠 이창민은 태국에서 진행 중인 킹스컵대회 오만과의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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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부천서 U-22 대표 이창민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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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6 14:18:51
프로축구 전남이 22세 이하 청소년대표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이창민을 임대 영입했습니다.
전남 구단은 부천에서 뛰어온 이창민을 올 시즌 전력 보강 차원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구단은 이창민의 합류로 경기 운영과 공수 전술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3년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에서 이광종호의 주전 미드필더로 8강 진출에 힘을 보탠 이창민은 태국에서 진행 중인 킹스컵대회 오만과의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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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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