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SKB 간접고용 개통기사 2명 전광판 농성 돌입

입력 2015.02.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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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파업 중인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의 하청업체에 고용된 개통기사 2명이 파업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전광판 위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조직부장 46살 강세웅 씨와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연대팀장 42살 장연의 씨는 오늘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옆 20여 미터 높이의 광고탑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원청인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가 근로복지 개선과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며 파업중인 노조와 교섭에 직접 나서야 파업 사태가 해결될 수 있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의 하청업체에 고용된 인터넷 설치기사들 1000여 명은 지난해 11월부터 파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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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SKB 간접고용 개통기사 2명 전광판 농성 돌입
    • 입력 2015-02-06 16:08:45
    사회
장기 파업 중인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의 하청업체에 고용된 개통기사 2명이 파업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전광판 위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조직부장 46살 강세웅 씨와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연대팀장 42살 장연의 씨는 오늘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옆 20여 미터 높이의 광고탑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원청인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가 근로복지 개선과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며 파업중인 노조와 교섭에 직접 나서야 파업 사태가 해결될 수 있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의 하청업체에 고용된 인터넷 설치기사들 1000여 명은 지난해 11월부터 파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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