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박 대통령 방미, 올해가 적기” 외

입력 2015.02.08 (21:26) 수정 2015.02.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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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안보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시기로 올해가 적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일 국민 44% “아베 담화에 사죄 담아야”

요미우리 신문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일본 국민의 44%가, 올여름 아베 총리 담화에 과거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죄 표현을 담아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충남 공주서도 돼지 구제역 의심 신고

충남 홍성에서 돼지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데 이어 오늘은 인접 지역인 공주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간이 검사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기업들, 올해 설연휴 평균 5일 쉰다”

한국 경영자 총연합회가 전국 285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 설 연휴에 평균 닷새 가까운 '4.8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여금은 기업의 78%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시장’ 1300만 넘어 역대 韓영화 2위

영화 '국제시장'이 개봉 53일째인 어제 관객을 9만 명 가까이 추가해 누적관객 '천3백 2만여 명'으로 역대 한국영화 가운데 '명량'의 뒤를 이어 흥행 '2위'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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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박 대통령 방미, 올해가 적기” 외
    • 입력 2015-02-08 21:26:57
    • 수정2015-02-08 2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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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안보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시기로 올해가 적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일 국민 44% “아베 담화에 사죄 담아야”

요미우리 신문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일본 국민의 44%가, 올여름 아베 총리 담화에 과거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죄 표현을 담아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충남 공주서도 돼지 구제역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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