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이상화, 시즌 아웃…치료 전념

입력 2015.02.23 (21:54) 수정 2015.02.23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무릎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가 휴식과 재활을 위해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리포트>

이상화의 소속사는 이상화가 동계체전과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에 불참하고 무릎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LIG 꺾고 ‘5연패 탈출’…PO 희망 ‘불씨’

프로배구에서는 대한항공이 LIG 손해보험을 3대 1로 꺾고 5연패에서 탈출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었습니다.

이동훈, KBS 바둑왕전 우승

17세인 이동훈 4단이 KBS바둑왕전 결승 2국에서 한국랭킹 1위인 박정환 9단에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해 입단 3년 9개월만에 처음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행산업 전자카드제 도입 여부 다음 달 재논의

사행산업통합 감독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경마와 경륜, 스포츠 토토 등을 할때 구매자를 알수 있는 전자카드제 전면 도입을 논의했지만 불법도박 시장을 키울 수 있다는 반대 의견에 부딪혀 다음 달 재논의하기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릎 부상’ 이상화, 시즌 아웃…치료 전념
    • 입력 2015-02-23 21:55:53
    • 수정2015-02-23 22:04:19
    뉴스 9
<앵커 멘트>

무릎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가 휴식과 재활을 위해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리포트>

이상화의 소속사는 이상화가 동계체전과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에 불참하고 무릎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LIG 꺾고 ‘5연패 탈출’…PO 희망 ‘불씨’

프로배구에서는 대한항공이 LIG 손해보험을 3대 1로 꺾고 5연패에서 탈출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었습니다.

이동훈, KBS 바둑왕전 우승

17세인 이동훈 4단이 KBS바둑왕전 결승 2국에서 한국랭킹 1위인 박정환 9단에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해 입단 3년 9개월만에 처음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행산업 전자카드제 도입 여부 다음 달 재논의

사행산업통합 감독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경마와 경륜, 스포츠 토토 등을 할때 구매자를 알수 있는 전자카드제 전면 도입을 논의했지만 불법도박 시장을 키울 수 있다는 반대 의견에 부딪혀 다음 달 재논의하기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