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9일간의 중동 4개국 순방을 위해 오늘 오후 출국합니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각국 정상과 회담을 하고 에너지와 건설,보건의료와 정보통신기술 등 양국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2의 중동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또 4개국 모두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우리 기업의 현지 수주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110여개 기업과 경제단체로 구성된 역대 최대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합니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각국 정상과 회담을 하고 에너지와 건설,보건의료와 정보통신기술 등 양국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2의 중동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또 4개국 모두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우리 기업의 현지 수주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110여개 기업과 경제단체로 구성된 역대 최대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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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오늘 중동 4개국 순방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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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1 01:02:19
박근혜 대통령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9일간의 중동 4개국 순방을 위해 오늘 오후 출국합니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각국 정상과 회담을 하고 에너지와 건설,보건의료와 정보통신기술 등 양국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2의 중동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또 4개국 모두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우리 기업의 현지 수주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110여개 기업과 경제단체로 구성된 역대 최대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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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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