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기성용 나란히 골침묵

입력 2015.03.01 (02:03) 수정 2015.03.01 (0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파 축구 태극전사 손흥민과 기성용이 주말 리그 경기에 출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레버쿠젠은 1대 0으로 승리해 리그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번리전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대 0승리에 기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손흥민-기성용 나란히 골침묵
    • 입력 2015-03-01 02:03:52
    • 수정2015-03-01 02:15:53
    해외축구
해외파 축구 태극전사 손흥민과 기성용이 주말 리그 경기에 출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레버쿠젠은 1대 0으로 승리해 리그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번리전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대 0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