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이 시즌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위건 애슬래틱의 김보경은 블랙풀과의 리그 챔피언십 원정 경기에서 전반 48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김보경은 지난 2013년 11월 맨유전 이후 1년3개월 만에 영국 무대에서 골을 기록했습니다.
김보경의 시즌 첫 골에 힘입어 위건은 블랙풀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위건 애슬래틱의 김보경은 블랙풀과의 리그 챔피언십 원정 경기에서 전반 48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김보경은 지난 2013년 11월 맨유전 이후 1년3개월 만에 영국 무대에서 골을 기록했습니다.
김보경의 시즌 첫 골에 힘입어 위건은 블랙풀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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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경 2부 리그 시즌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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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1 02:04:26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이 시즌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위건 애슬래틱의 김보경은 블랙풀과의 리그 챔피언십 원정 경기에서 전반 48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김보경은 지난 2013년 11월 맨유전 이후 1년3개월 만에 영국 무대에서 골을 기록했습니다.
김보경의 시즌 첫 골에 힘입어 위건은 블랙풀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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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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