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한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합협의체에는 평창조직위와 IOC뿐만 아니라 동계국제경기연맹, 정부와 주최지역인 강원도도 참여해 월 1회 정기 회의를 열어 대회 준비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에서는 최근 논란을 빚은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 이전 등 경기장 건설 등과 관련해 각 단체가 모여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통합협의체에는 평창조직위와 IOC뿐만 아니라 동계국제경기연맹, 정부와 주최지역인 강원도도 참여해 월 1회 정기 회의를 열어 대회 준비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에서는 최근 논란을 빚은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 이전 등 경기장 건설 등과 관련해 각 단체가 모여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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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조직위, IOC 등과 통합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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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1 10:46:29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한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합협의체에는 평창조직위와 IOC뿐만 아니라 동계국제경기연맹, 정부와 주최지역인 강원도도 참여해 월 1회 정기 회의를 열어 대회 준비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에서는 최근 논란을 빚은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 이전 등 경기장 건설 등과 관련해 각 단체가 모여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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