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중동 4개국 순방차 출국
입력 2015.03.01 (16:02)
수정 2015.03.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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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등 중동 4개국 순방을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4개국 정상들과 각각 회담을 갖고 에너지와 건설 등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보건의료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또 현지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우리 기업의 각종 수주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두산중공업 등 110여 개 기업과 경제단체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중동 순방 성과를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4개국 정상들과 각각 회담을 갖고 에너지와 건설 등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보건의료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또 현지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우리 기업의 각종 수주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두산중공업 등 110여 개 기업과 경제단체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중동 순방 성과를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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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중동 4개국 순방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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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1 16:02:49
- 수정2015-03-01 19:36:52
박근혜 대통령이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등 중동 4개국 순방을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4개국 정상들과 각각 회담을 갖고 에너지와 건설 등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보건의료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또 현지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우리 기업의 각종 수주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두산중공업 등 110여 개 기업과 경제단체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중동 순방 성과를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4개국 정상들과 각각 회담을 갖고 에너지와 건설 등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보건의료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또 현지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우리 기업의 각종 수주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두산중공업 등 110여 개 기업과 경제단체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중동 순방 성과를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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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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