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준PO행 불씨 살려

입력 2015.03.0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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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산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에서 혼자서 45득점을 책임진 산체스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승점 49점을 기록해 현대캐피탈을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4위로 복귀해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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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준PO행 불씨 살려
    • 입력 2015-03-01 18:39:11
    남자프로배구
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산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에서 혼자서 45득점을 책임진 산체스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승점 49점을 기록해 현대캐피탈을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4위로 복귀해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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