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산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에서 혼자서 45득점을 책임진 산체스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승점 49점을 기록해 현대캐피탈을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4위로 복귀해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산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에서 혼자서 45득점을 책임진 산체스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승점 49점을 기록해 현대캐피탈을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4위로 복귀해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준PO행 불씨 살려
-
- 입력 2015-03-01 18:39:11
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산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에서 혼자서 45득점을 책임진 산체스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승점 49점을 기록해 현대캐피탈을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4위로 복귀해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
-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박주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