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차가 아닌 ‘학대 마차’

입력 2015.03.02 (00:04) 수정 2015.03.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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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임현식(서울시 구로구) : "발버둥 치는 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인터뷰> 전채은(동물사랑실천협회 공동대표) : "굉장히 말을 거칠게 다루고 처음부터 쇠파이프로 때리기도…본인은(채찍질을)교육이나 훈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교육을) 때리는 방법으로 하는거죠."

<녹취> 경주 꽃마차 마부 : "자수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인터뷰> 김정훈(변호사) : "동물을 오락의 수단으로써 사용하는 것을 막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고요. 허용을 하되 행정기관에서 인허가 대상으로 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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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마차가 아닌 ‘학대 마차’
    • 입력 2015-03-02 00:06:04
    • 수정2015-03-02 00:39:27
    취재파일K
<녹취> 임현식(서울시 구로구) : "발버둥 치는 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인터뷰> 전채은(동물사랑실천협회 공동대표) : "굉장히 말을 거칠게 다루고 처음부터 쇠파이프로 때리기도…본인은(채찍질을)교육이나 훈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교육을) 때리는 방법으로 하는거죠."

<녹취> 경주 꽃마차 마부 : "자수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인터뷰> 김정훈(변호사) : "동물을 오락의 수단으로써 사용하는 것을 막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고요. 허용을 하되 행정기관에서 인허가 대상으로 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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