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 개막을 하루 앞둔 스페인에서 오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공개행사에서 S시리즈로는 처음으로 테두리를 금속으로 감쌌고 뒷면은 강화 유리로 덮어 세련미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전 방식을 아이폰 처럼 배터리 교체가 안되는 일체형으로 바꾸면서 무선 충전 방식을 도입해 10분만 무선 방식으로 충전하면 4시간 사용이 가능할 만큼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용카드사들과 제휴해 모바일 결제 기능을 도입했고 카메라는 손떨림을 방지하면서 1600만 화소로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습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모두 128 GB 등 3가지 메모리 용량으로 제조되고 출시일은 다음달 10일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공개행사에서 S시리즈로는 처음으로 테두리를 금속으로 감쌌고 뒷면은 강화 유리로 덮어 세련미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전 방식을 아이폰 처럼 배터리 교체가 안되는 일체형으로 바꾸면서 무선 충전 방식을 도입해 10분만 무선 방식으로 충전하면 4시간 사용이 가능할 만큼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용카드사들과 제휴해 모바일 결제 기능을 도입했고 카메라는 손떨림을 방지하면서 1600만 화소로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습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모두 128 GB 등 3가지 메모리 용량으로 제조되고 출시일은 다음달 1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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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럭시S6·S6엣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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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06:07:53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 개막을 하루 앞둔 스페인에서 오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공개행사에서 S시리즈로는 처음으로 테두리를 금속으로 감쌌고 뒷면은 강화 유리로 덮어 세련미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전 방식을 아이폰 처럼 배터리 교체가 안되는 일체형으로 바꾸면서 무선 충전 방식을 도입해 10분만 무선 방식으로 충전하면 4시간 사용이 가능할 만큼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용카드사들과 제휴해 모바일 결제 기능을 도입했고 카메라는 손떨림을 방지하면서 1600만 화소로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습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모두 128 GB 등 3가지 메모리 용량으로 제조되고 출시일은 다음달 1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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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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