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의 성지현이 독일오픈 그랑프리골드 여자 단식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성지현은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6위인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을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성지현은 지난해 7월 타이완오픈 이후 약 8개월 만에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성지현은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6위인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을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성지현은 지난해 7월 타이완오픈 이후 약 8개월 만에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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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현, 독일배드민턴 여자단식 우승…8개월 만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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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06:25:58
배드민턴의 성지현이 독일오픈 그랑프리골드 여자 단식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성지현은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6위인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을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성지현은 지난해 7월 타이완오픈 이후 약 8개월 만에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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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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