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첫 실전 경기에서 3번 타자이자 유격수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피츠버그의 클린트 허들 감독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릴 청백전에서 강정호가 주전 위주인 블랙팀의 3번 타자이자 유격수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호는 구단의 자체 청백전을 마친 뒤 모레부터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해 기량을 점검받게 됩니다.
피츠버그의 클린트 허들 감독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릴 청백전에서 강정호가 주전 위주인 블랙팀의 3번 타자이자 유격수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호는 구단의 자체 청백전을 마친 뒤 모레부터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해 기량을 점검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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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청백전서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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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06:39:12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첫 실전 경기에서 3번 타자이자 유격수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피츠버그의 클린트 허들 감독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릴 청백전에서 강정호가 주전 위주인 블랙팀의 3번 타자이자 유격수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호는 구단의 자체 청백전을 마친 뒤 모레부터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해 기량을 점검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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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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