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완연한 봄 되면 일어날게요”
입력 2015.03.02 (06:48)
수정 2015.03.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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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동물 한 마리가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며 사람 손안에서 취침 중인데요.
이 동물의 정체는 12월부터 봄까지 동면하는 '겨울잠 쥐'입니다.
"드르릉, 커허~ 난 아직 졸려요"
작디작은 몸집으로 요란한 고골이 소리를 내며 여전히 숙면을 취하는 겨울잠 쥐!
녀석이 스스로 일어나려면 완연한 봄기운이 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 동물의 정체는 12월부터 봄까지 동면하는 '겨울잠 쥐'입니다.
"드르릉, 커허~ 난 아직 졸려요"
작디작은 몸집으로 요란한 고골이 소리를 내며 여전히 숙면을 취하는 겨울잠 쥐!
녀석이 스스로 일어나려면 완연한 봄기운이 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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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완연한 봄 되면 일어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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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06:47:05
- 수정2015-03-02 07:06:22

앙증맞은 동물 한 마리가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며 사람 손안에서 취침 중인데요.
이 동물의 정체는 12월부터 봄까지 동면하는 '겨울잠 쥐'입니다.
"드르릉, 커허~ 난 아직 졸려요"
작디작은 몸집으로 요란한 고골이 소리를 내며 여전히 숙면을 취하는 겨울잠 쥐!
녀석이 스스로 일어나려면 완연한 봄기운이 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 동물의 정체는 12월부터 봄까지 동면하는 '겨울잠 쥐'입니다.
"드르릉, 커허~ 난 아직 졸려요"
작디작은 몸집으로 요란한 고골이 소리를 내며 여전히 숙면을 취하는 겨울잠 쥐!
녀석이 스스로 일어나려면 완연한 봄기운이 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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