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복귀’ NBA 가넷, 홈 팬들에 티켓 선물
입력 2015.03.02 (07:38)
수정 2015.03.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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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복귀한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 케빈 가넷(39)이 홈팬들에게 1천장의 경기 티켓을 선물했다.
2일 ESPN에 따르면 가넷은 3일 홈에서 열리는 LA 클리퍼스와의 경기 티켓 1천장을 구입해 팬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가넷은 "미네소타에 복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번 일을 계획했다"며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15차례나 올스타에 뽑힌 가넷은 지난 달까지 브루클린 네츠에서 뛰다 8년 만에 미네소타로 복귀했다.
2일 ESPN에 따르면 가넷은 3일 홈에서 열리는 LA 클리퍼스와의 경기 티켓 1천장을 구입해 팬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가넷은 "미네소타에 복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번 일을 계획했다"며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15차례나 올스타에 뽑힌 가넷은 지난 달까지 브루클린 네츠에서 뛰다 8년 만에 미네소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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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 복귀’ NBA 가넷, 홈 팬들에 티켓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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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07:38:19
- 수정2015-03-02 07:51:53
친정팀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복귀한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 케빈 가넷(39)이 홈팬들에게 1천장의 경기 티켓을 선물했다.
2일 ESPN에 따르면 가넷은 3일 홈에서 열리는 LA 클리퍼스와의 경기 티켓 1천장을 구입해 팬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가넷은 "미네소타에 복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번 일을 계획했다"며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15차례나 올스타에 뽑힌 가넷은 지난 달까지 브루클린 네츠에서 뛰다 8년 만에 미네소타로 복귀했다.
2일 ESPN에 따르면 가넷은 3일 홈에서 열리는 LA 클리퍼스와의 경기 티켓 1천장을 구입해 팬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가넷은 "미네소타에 복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번 일을 계획했다"며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15차례나 올스타에 뽑힌 가넷은 지난 달까지 브루클린 네츠에서 뛰다 8년 만에 미네소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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