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 경찰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취업해 편의점을 턴 혐의로 17살 명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명 씨는 지난 1월과 2월 경기도 김포시의 편의점 2곳에서 현금 16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명 씨는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해당 편의점을 찾아간 뒤 일을 배우는 과정에서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현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명 씨는 지난 1월과 2월 경기도 김포시의 편의점 2곳에서 현금 16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명 씨는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해당 편의점을 찾아간 뒤 일을 배우는 과정에서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현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편의점 알바생으로 위장취업 후 현금 훔친 10대 구속
-
- 입력 2015-03-02 11:01:46
경기도 김포 경찰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취업해 편의점을 턴 혐의로 17살 명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명 씨는 지난 1월과 2월 경기도 김포시의 편의점 2곳에서 현금 16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명 씨는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해당 편의점을 찾아간 뒤 일을 배우는 과정에서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현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이주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