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기업들이 한중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한중 FTA 특별지원단을 편성했습니다.
특별지원단은 전국 30개 세관에 설치된 'YES-FTA 차이나센터' 등에서 품목분류와 원산지기준, 중국 통관절차 등에 관한 종합컨설팅을 실시합니다.
관세청은 특히 한중 FTA에 특화된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보급하고 원산지증명 시스템도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125 차이나 전화상담실'을 운영해 전화로도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별지원단은 전국 30개 세관에 설치된 'YES-FTA 차이나센터' 등에서 품목분류와 원산지기준, 중국 통관절차 등에 관한 종합컨설팅을 실시합니다.
관세청은 특히 한중 FTA에 특화된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보급하고 원산지증명 시스템도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125 차이나 전화상담실'을 운영해 전화로도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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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한중 FTA 특별지원단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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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1:01:46
관세청은 기업들이 한중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한중 FTA 특별지원단을 편성했습니다.
특별지원단은 전국 30개 세관에 설치된 'YES-FTA 차이나센터' 등에서 품목분류와 원산지기준, 중국 통관절차 등에 관한 종합컨설팅을 실시합니다.
관세청은 특히 한중 FTA에 특화된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보급하고 원산지증명 시스템도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125 차이나 전화상담실'을 운영해 전화로도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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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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