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와 매매 등 부동산 실거래 가격을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시민행복 오감지도 서비스' 지도 위에 인근 부동산의 실거래 가격을 표시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또, 도시생태지도와 공원지도, 투자유치지도 등 50여 종의 빅데이터 지도도 시민들에게 함께 공개합니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시민행복 오감지도 서비스' 지도 위에 인근 부동산의 실거래 가격을 표시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또, 도시생태지도와 공원지도, 투자유치지도 등 50여 종의 빅데이터 지도도 시민들에게 함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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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부동산 실거래가 지도서비스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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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1:46:20
전·월세와 매매 등 부동산 실거래 가격을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시민행복 오감지도 서비스' 지도 위에 인근 부동산의 실거래 가격을 표시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또, 도시생태지도와 공원지도, 투자유치지도 등 50여 종의 빅데이터 지도도 시민들에게 함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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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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