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동산 실거래가 지도서비스 첫 시작

입력 2015.03.02 (1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월세와 매매 등 부동산 실거래 가격을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시민행복 오감지도 서비스' 지도 위에 인근 부동산의 실거래 가격을 표시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또, 도시생태지도와 공원지도, 투자유치지도 등 50여 종의 빅데이터 지도도 시민들에게 함께 공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시, 부동산 실거래가 지도서비스 첫 시작
    • 입력 2015-03-02 11:46:20
    사회
전·월세와 매매 등 부동산 실거래 가격을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시민행복 오감지도 서비스' 지도 위에 인근 부동산의 실거래 가격을 표시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또, 도시생태지도와 공원지도, 투자유치지도 등 50여 종의 빅데이터 지도도 시민들에게 함께 공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