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가 매년 선정하는 모범납세자가 올해 27만 천 858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안에 성실하게 낸 개인 25만 2천여 명과 법인 만 9천여 곳입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앞으로 1년간 시 금고은행인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최대 0.5%의 금리 인하와 22종의 각종 은행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대출을 위한 신용평가 때 5%, 서울시 용역 적격 심사 때 최대 0.3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모범납세자가 2013년 25만 5천여 명, 2014년 26만 천여 명, 올해 27만 천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안에 성실하게 낸 개인 25만 2천여 명과 법인 만 9천여 곳입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앞으로 1년간 시 금고은행인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최대 0.5%의 금리 인하와 22종의 각종 은행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대출을 위한 신용평가 때 5%, 서울시 용역 적격 심사 때 최대 0.3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모범납세자가 2013년 25만 5천여 명, 2014년 26만 천여 명, 올해 27만 천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모범납세자 27만 천여명…역대 최다
-
- 입력 2015-03-02 11:46:21
서울시는 시가 매년 선정하는 모범납세자가 올해 27만 천 858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안에 성실하게 낸 개인 25만 2천여 명과 법인 만 9천여 곳입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앞으로 1년간 시 금고은행인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최대 0.5%의 금리 인하와 22종의 각종 은행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대출을 위한 신용평가 때 5%, 서울시 용역 적격 심사 때 최대 0.3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모범납세자가 2013년 25만 5천여 명, 2014년 26만 천여 명, 올해 27만 천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최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