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무인기 드론 활성화와 스마트 신병 훈련소 등 14개 사업을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177억원을 들여 무인기 산업활성화와 신병들에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해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스마트 훈련소, 스마트 축사관리 시스템과 전통시장 핀테크 사업 등 14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ICT기술로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이번 과제 선정에 이어 올해 상반기 안에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대표 과제를 추가로 선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177억원을 들여 무인기 산업활성화와 신병들에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해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스마트 훈련소, 스마트 축사관리 시스템과 전통시장 핀테크 사업 등 14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ICT기술로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이번 과제 선정에 이어 올해 상반기 안에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대표 과제를 추가로 선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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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스마트신병훈련소 등 창조비타민 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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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2:00:20
정부가 올해 무인기 드론 활성화와 스마트 신병 훈련소 등 14개 사업을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177억원을 들여 무인기 산업활성화와 신병들에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해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스마트 훈련소, 스마트 축사관리 시스템과 전통시장 핀테크 사업 등 14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ICT기술로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이번 과제 선정에 이어 올해 상반기 안에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대표 과제를 추가로 선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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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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