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3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 내에 감기, 볼거리 등의 유행병이 돌 가능성이 높고, 집단 급식으로 인해 설사 같은 수인성 질병이 우려된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과 수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 학교에서 물을 끓여 학생들에게 공급하고, 음식 역시 충분히 익혀야 수인성·식품 관련 질환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과 수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 학교에서 물을 끓여 학생들에게 공급하고, 음식 역시 충분히 익혀야 수인성·식품 관련 질환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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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 감기 등 유행성 질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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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2:00:20
질병관리본부는 3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 내에 감기, 볼거리 등의 유행병이 돌 가능성이 높고, 집단 급식으로 인해 설사 같은 수인성 질병이 우려된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과 수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 학교에서 물을 끓여 학생들에게 공급하고, 음식 역시 충분히 익혀야 수인성·식품 관련 질환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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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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