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이 오늘 오후, 국회를 방문해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잇따라 예방할 예정입니다.
여야 지도부는 이 비서실장에게 원활한 당·청 간 소통은 물론, 여의도 정치권, 국민과의 소통 강화 등 '열린 비서실'을 주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비서실장은 앞서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4개국 순방을 떠난 성남공항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를 취임 이후 처음 만났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이 비서실장에게 원활한 당·청 간 소통은 물론, 여의도 정치권, 국민과의 소통 강화 등 '열린 비서실'을 주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비서실장은 앞서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4개국 순방을 떠난 성남공항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를 취임 이후 처음 만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오후 여야 대표 연쇄예방
-
- 입력 2015-03-02 13:47:19
이병기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이 오늘 오후, 국회를 방문해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잇따라 예방할 예정입니다.
여야 지도부는 이 비서실장에게 원활한 당·청 간 소통은 물론, 여의도 정치권, 국민과의 소통 강화 등 '열린 비서실'을 주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비서실장은 앞서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4개국 순방을 떠난 성남공항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를 취임 이후 처음 만났습니다.
-
-
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황현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