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부도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어음 부도율이 한 달 전보다 0.02% 포인트 오른 0.1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동양그룹의 만기 도래 어음이 1천억 원에 이르면서 어음 부도율이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도업체 수는 법인 39개, 개인사업자 28개 등 모두 67개로 한 달 전과 같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어음 부도율이 한 달 전보다 0.02% 포인트 오른 0.1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동양그룹의 만기 도래 어음이 1천억 원에 이르면서 어음 부도율이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도업체 수는 법인 39개, 개인사업자 28개 등 모두 67개로 한 달 전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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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어음 부도율 0.19%…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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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4:31:40
어음 부도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어음 부도율이 한 달 전보다 0.02% 포인트 오른 0.1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동양그룹의 만기 도래 어음이 1천억 원에 이르면서 어음 부도율이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도업체 수는 법인 39개, 개인사업자 28개 등 모두 67개로 한 달 전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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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기자 jongh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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