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부용사 경내 화재…문화 유산 피해 없어
입력 2015.03.02 (15:13)
수정 2015.03.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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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 50분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부용사 경내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찰 경내 산신각이 소실됐지만 지정 문화재 등은 피해를 보지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촛불이 집기류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사찰 경내 산신각이 소실됐지만 지정 문화재 등은 피해를 보지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촛불이 집기류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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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부용사 경내 화재…문화 유산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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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5:13:02
- 수정2015-03-02 16:14:04
오늘 낮 1시 50분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부용사 경내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찰 경내 산신각이 소실됐지만 지정 문화재 등은 피해를 보지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촛불이 집기류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사찰 경내 산신각이 소실됐지만 지정 문화재 등은 피해를 보지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촛불이 집기류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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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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