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사창립 특집콘서트 ‘이미자-장사익’ 오늘 방송
입력 2015.03.02 (15:34)
수정 2015.03.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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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방송 : 3월 2일 (월) 밤 10시, KBS 1TV
국민가수와 국민소리꾼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 방송사상 처음으로 연출되는 이미자와 장사익의 감동의 콘서트!
KBS가 공사 창립 42주년을 맞아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이미자·장사익’> 을 마련했다.
55년 노래인생 외길을 걸어온 이미자. 무려 2100여 곡에 가까운 노래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음반과 노래를 취입한 가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국민가수 이미자!
21년 노래인생을 걸어온 장사익. 널리 알려진 가수는 아니지만 골수팬층이 두터워 이름보다는 그 소리로 단단한 입지를 굳힌,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대변하는 국민소리꾼 장사익!
이 둘의 공통점은 바로, 우리 국민의 정서를 대변하고 달래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과 혼을 담아내는 실타래 같은 목소리를 담은 노래로 한가닥 한가닥 국민의 아픈 가슴을 하나가 되게 묶어준다는 점이 아닐까?
방송 : 3월 2일 (월) 밤 10시, KBS 1TV
국민가수와 국민소리꾼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 방송사상 처음으로 연출되는 이미자와 장사익의 감동의 콘서트!
KBS가 공사 창립 42주년을 맞아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이미자·장사익’> 을 마련했다.
55년 노래인생 외길을 걸어온 이미자. 무려 2100여 곡에 가까운 노래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음반과 노래를 취입한 가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국민가수 이미자!
21년 노래인생을 걸어온 장사익. 널리 알려진 가수는 아니지만 골수팬층이 두터워 이름보다는 그 소리로 단단한 입지를 굳힌,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대변하는 국민소리꾼 장사익!
이 둘의 공통점은 바로, 우리 국민의 정서를 대변하고 달래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과 혼을 담아내는 실타래 같은 목소리를 담은 노래로 한가닥 한가닥 국민의 아픈 가슴을 하나가 되게 묶어준다는 점이 아닐까?
KBS드라마이자 주제곡이었던 '여로'를 시작으로 '옛시인의 노래', '멍에', '공항의 이별', '몇m 앞에다 두고', '기러기 아빠', '노래는 나의 인생'까지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감동과 기운이 느껴진 국민가수 이미자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는데.
공연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친 가운데, KBS가 시청자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 주옥같은 명곡을 통해 국민들에게 따뜻한 봄을 미리 전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창립 42주년 특집으로 이미자, 장사익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진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이미자· 장사익’(연출:박태호)>은 오늘(3월 2일) 밤 10시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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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3-02 15:35:19

KBS 1TV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방송 : 3월 2일 (월) 밤 10시, KBS 1TV
국민가수와 국민소리꾼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 방송사상 처음으로 연출되는 이미자와 장사익의 감동의 콘서트!
KBS가 공사 창립 42주년을 맞아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이미자·장사익’> 을 마련했다.
55년 노래인생 외길을 걸어온 이미자. 무려 2100여 곡에 가까운 노래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음반과 노래를 취입한 가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국민가수 이미자!
21년 노래인생을 걸어온 장사익. 널리 알려진 가수는 아니지만 골수팬층이 두터워 이름보다는 그 소리로 단단한 입지를 굳힌,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대변하는 국민소리꾼 장사익!
이 둘의 공통점은 바로, 우리 국민의 정서를 대변하고 달래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과 혼을 담아내는 실타래 같은 목소리를 담은 노래로 한가닥 한가닥 국민의 아픈 가슴을 하나가 되게 묶어준다는 점이 아닐까?
방송 : 3월 2일 (월) 밤 10시, KBS 1TV
국민가수와 국민소리꾼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 방송사상 처음으로 연출되는 이미자와 장사익의 감동의 콘서트!
KBS가 공사 창립 42주년을 맞아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이미자·장사익’> 을 마련했다.
55년 노래인생 외길을 걸어온 이미자. 무려 2100여 곡에 가까운 노래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음반과 노래를 취입한 가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국민가수 이미자!
21년 노래인생을 걸어온 장사익. 널리 알려진 가수는 아니지만 골수팬층이 두터워 이름보다는 그 소리로 단단한 입지를 굳힌,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대변하는 국민소리꾼 장사익!
이 둘의 공통점은 바로, 우리 국민의 정서를 대변하고 달래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과 혼을 담아내는 실타래 같은 목소리를 담은 노래로 한가닥 한가닥 국민의 아픈 가슴을 하나가 되게 묶어준다는 점이 아닐까?
KBS드라마이자 주제곡이었던 '여로'를 시작으로 '옛시인의 노래', '멍에', '공항의 이별', '몇m 앞에다 두고', '기러기 아빠', '노래는 나의 인생'까지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감동과 기운이 느껴진 국민가수 이미자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는데.
공연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친 가운데, KBS가 시청자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 주옥같은 명곡을 통해 국민들에게 따뜻한 봄을 미리 전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창립 42주년 특집으로 이미자, 장사익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진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이미자· 장사익’(연출:박태호)>은 오늘(3월 2일) 밤 10시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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