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이 한미 연합 키 리졸브와 독수리 연습 시작일인 오늘 백령도 6여단을 방문해 작전 대응 태세를 현장 점검했습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이 사령관이 여단 지휘소와 포병부대, 경계초소 등을 방문해 북한 도발에 대한 작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은 최근 서북도서 타격 훈련을 하고, 한미 연합훈련이 시작된 오늘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북한이 도발하면 모든 전력을 활용해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이 사령관이 여단 지휘소와 포병부대, 경계초소 등을 방문해 북한 도발에 대한 작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은 최근 서북도서 타격 훈련을 하고, 한미 연합훈련이 시작된 오늘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북한이 도발하면 모든 전력을 활용해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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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사령관, 백령도 6여단 작전대응태세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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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6:07:11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이 한미 연합 키 리졸브와 독수리 연습 시작일인 오늘 백령도 6여단을 방문해 작전 대응 태세를 현장 점검했습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이 사령관이 여단 지휘소와 포병부대, 경계초소 등을 방문해 북한 도발에 대한 작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은 최근 서북도서 타격 훈련을 하고, 한미 연합훈련이 시작된 오늘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북한이 도발하면 모든 전력을 활용해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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