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 적격자로 호반건설 등 5개사가 선정됐습니다.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호반건설과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의향서를 냈다가 철회한 신세계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산업은행은 입찰 적격자들을 상대로 오는 9일부터 5주 동안 예비 실사를 거쳐 다음달 말 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호반건설과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의향서를 냈다가 철회한 신세계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산업은행은 입찰 적격자들을 상대로 오는 9일부터 5주 동안 예비 실사를 거쳐 다음달 말 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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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산업 매각 입찰 적격자에 호반건설 등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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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7:29:00
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 적격자로 호반건설 등 5개사가 선정됐습니다.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호반건설과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의향서를 냈다가 철회한 신세계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산업은행은 입찰 적격자들을 상대로 오는 9일부터 5주 동안 예비 실사를 거쳐 다음달 말 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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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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