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으로 세 번 사고 낸 현역 구의원 입건
입력 2015.03.02 (17:56)
수정 2015.03.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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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해 세 곳에서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난 현역 구의원 50살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1시 반 쯤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46%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대전시 선화동의 건물 주차장 기둥과 다른 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나다 도로 중앙분리대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1시 반 쯤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46%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대전시 선화동의 건물 주차장 기둥과 다른 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나다 도로 중앙분리대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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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운전으로 세 번 사고 낸 현역 구의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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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7:56:21
- 수정2015-03-02 19:45:20
대전지방경찰청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해 세 곳에서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난 현역 구의원 50살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1시 반 쯤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46%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대전시 선화동의 건물 주차장 기둥과 다른 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나다 도로 중앙분리대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1시 반 쯤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46%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대전시 선화동의 건물 주차장 기둥과 다른 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나다 도로 중앙분리대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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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경 기자 vi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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