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서울 양천구 5층짜리 건물의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64살 김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11명이 대피했고,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하 1층의 식품 가공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11명이 대피했고,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하 1층의 식품 가공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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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5층짜리 건물서 불…2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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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9:37:10
오늘 오전 7시쯤 서울 양천구 5층짜리 건물의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64살 김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11명이 대피했고,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하 1층의 식품 가공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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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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