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의 ‘짜릿한 포효’

입력 2015.03.02 (19:38) 수정 2015.03.02 (19:40)
데스티니의 ‘짜릿한 포효’ [현대건설:기업은행]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내 공을 받아라!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데스티니(뒤)가 현대건설 정다은, 이다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무시무시한 공격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오른쪽)가 기업은행 채선아, 김유리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누구 손이 더 빠를까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김희진(뒤)이 현대건설 김주하(왼쪽), 양효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내가 잡는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왼쪽), 김주하가 기업은행 데스티니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황연주 ‘혼자서 할 수 있지?’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박정아(뒤)의 터치아웃 스파이크를 의식한 현대건설 황연주가 블로킹하던 손을 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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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티니의 ‘짜릿한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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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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