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의 ‘짜릿한 포효’ [현대건설:기업은행]](/data/news/2015/03/02/3028961_UXj.jpg)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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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티니의 ‘짜릿한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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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2 19:38:19
- 수정2015-03-02 19:40:15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기업은행 데스티니(오른쪽), 김희진(가운데) 등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50, 18승 10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 50·17승 10패)을 승수에서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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