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기업은행·현대건설, 여자부 PO 확정

입력 2015.03.02 (21:56) 수정 2015.03.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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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이기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3팀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리포트>

기업은행은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를 3대 0으로 이기고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여자부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를 세팀은 1위 도로공사를 포함해 기업은행과 현대건설로 확정됐습니다.

‘메시 34점 활약’ LG, 삼성 꺾고 4위

프로농구에선 LG가 34점을 넣은 외국인선수 메시의 활약으로 삼성을 90대 81로 이기고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체육대학, ‘스포츠한류’ 비전 선포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신임 총장은 취임식에서 '공명정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스포츠한류를 표방하는 한체대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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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공·기업은행·현대건설, 여자부 PO 확정
    • 입력 2015-03-02 21:57:54
    • 수정2015-03-02 2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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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이기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3팀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리포트>

기업은행은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를 3대 0으로 이기고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여자부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를 세팀은 1위 도로공사를 포함해 기업은행과 현대건설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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