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3.04 (06:00) 수정 2015.03.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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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논란 속 통과…내년 9월 시행

100만 원이 넘는 금품을 받으면 형사 처벌이 가능하도록 한 김영란법이 논란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유예 기간을 거쳐 내년 9월 시행됩니다.

‘어린이집 CCTV’ 부결…‘경고 그림’ 보류

어린이집에 의무적으로 CCTV를 설치하도록 한 법안은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담뱃갑에 경고 그림을 넣도록한 법안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한·사우디 정상, 원전 2기 수출 합의

중동 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의 정상 회담에서 한국형 원전 2기를 수출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인권 결의안 무효…“북한이 진실 덮으려 해”

북한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진실을 덮으려 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강한 바람에 기온 ‘뚝’…모레 풀려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번 꽃샘 추위는 모레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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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04 05:09:23
    • 수정2015-03-04 07:19:21
    뉴스광장 1부
‘김영란법’ 논란 속 통과…내년 9월 시행

100만 원이 넘는 금품을 받으면 형사 처벌이 가능하도록 한 김영란법이 논란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유예 기간을 거쳐 내년 9월 시행됩니다.

‘어린이집 CCTV’ 부결…‘경고 그림’ 보류

어린이집에 의무적으로 CCTV를 설치하도록 한 법안은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담뱃갑에 경고 그림을 넣도록한 법안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한·사우디 정상, 원전 2기 수출 합의

중동 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의 정상 회담에서 한국형 원전 2기를 수출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인권 결의안 무효…“북한이 진실 덮으려 해”

북한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진실을 덮으려 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강한 바람에 기온 ‘뚝’…모레 풀려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번 꽃샘 추위는 모레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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