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함 납품 시험평가서 조작’ 예비역 소장 구속

입력 2015.03.1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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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통영함 탑재장비의 시험평가서를 조작한 혐의로 예비역 해군 소장 56살 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합수단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임 씨는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장으로 근무하던 2009년, 통영함에 장착할 음파탐지기의 시험평가결과서를 허위로 작성해 특정 납품업체에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해군 군수사령관 등을 지낸 뒤 소장으로 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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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함 납품 시험평가서 조작’ 예비역 소장 구속
    • 입력 2015-03-10 01:51:17
    사회
방위산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통영함 탑재장비의 시험평가서를 조작한 혐의로 예비역 해군 소장 56살 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합수단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임 씨는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장으로 근무하던 2009년, 통영함에 장착할 음파탐지기의 시험평가결과서를 허위로 작성해 특정 납품업체에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해군 군수사령관 등을 지낸 뒤 소장으로 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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