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안 잠근 차량만 골라 상습 절도…40대 구속
입력 2015.03.10 (11:43)
수정 2015.03.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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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경찰서는 주차장이나 도로가에서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라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라 씨는 지난 3일 광명시 철산동의 한 상가 앞에 주차된 차량에서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지난 2013년 6월부터 최근까지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35차례에 걸쳐 4천5백만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라 씨는 지난 3일 광명시 철산동의 한 상가 앞에 주차된 차량에서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지난 2013년 6월부터 최근까지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35차례에 걸쳐 4천5백만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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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안 잠근 차량만 골라 상습 절도…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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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0 11:43:15
- 수정2015-03-10 14:52:00
경기 광명경찰서는 주차장이나 도로가에서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라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라 씨는 지난 3일 광명시 철산동의 한 상가 앞에 주차된 차량에서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지난 2013년 6월부터 최근까지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35차례에 걸쳐 4천5백만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라 씨는 지난 3일 광명시 철산동의 한 상가 앞에 주차된 차량에서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지난 2013년 6월부터 최근까지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35차례에 걸쳐 4천5백만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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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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