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 중이던 시외버스 엔진 불…경찰관 조기 진화
입력 2015.03.10 (15:53)
수정 2015.03.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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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 중이던 시외버스에서 난 불을 경찰관들이 재빨리 진화해 추가 피해를 막았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부산시 금정구 범어사역 인근 도로에서 승객 수십 명을 태운 채 정차 중이던 시외버스 엔진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기사와 승객들은 불이 난 사실을 몰랐지만 도로 건너편에 있던 금정경찰서 팔송파출소 경찰관들이 10분 만에 진화해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부산시 금정구 범어사역 인근 도로에서 승객 수십 명을 태운 채 정차 중이던 시외버스 엔진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기사와 승객들은 불이 난 사실을 몰랐지만 도로 건너편에 있던 금정경찰서 팔송파출소 경찰관들이 10분 만에 진화해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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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차 중이던 시외버스 엔진 불…경찰관 조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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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0 15:53:20
- 수정2015-03-10 16:21:44
정차 중이던 시외버스에서 난 불을 경찰관들이 재빨리 진화해 추가 피해를 막았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부산시 금정구 범어사역 인근 도로에서 승객 수십 명을 태운 채 정차 중이던 시외버스 엔진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기사와 승객들은 불이 난 사실을 몰랐지만 도로 건너편에 있던 금정경찰서 팔송파출소 경찰관들이 10분 만에 진화해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부산시 금정구 범어사역 인근 도로에서 승객 수십 명을 태운 채 정차 중이던 시외버스 엔진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기사와 승객들은 불이 난 사실을 몰랐지만 도로 건너편에 있던 금정경찰서 팔송파출소 경찰관들이 10분 만에 진화해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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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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