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임 사장 박노황 씨 내정

입력 2015.03.10 (1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는 오늘 박노황 연합인포맥스 특임이사를 연합뉴스 차기 사장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키로 결정했습니다.

박노황 사장 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으로 연합뉴스 전신 연합통신에 기자로 입사했고 편집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합뉴스 신임 사장 박노황 씨 내정
    • 입력 2015-03-10 19:10:33
    문화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는 오늘 박노황 연합인포맥스 특임이사를 연합뉴스 차기 사장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키로 결정했습니다. 박노황 사장 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으로 연합뉴스 전신 연합통신에 기자로 입사했고 편집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