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 단독주택 화재…800만 원 피해
입력 2015.03.11 (04:10)
수정 2015.03.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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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서울 정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80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 천장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 천장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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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동 단독주택 화재…8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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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04:10:04
- 수정2015-03-11 16:24:11
어젯밤 10시쯤 서울 정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80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 천장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 천장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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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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