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3.11 (06:56) 수정 2015.03.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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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국고 지원…"미봉책 그쳐"

국회가 국고 지원과 관련법 개정으로 누리 과정의 올해 부족분 1조 7천억 원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보육대란' 위기는 넘겼지만 미봉책이라는 지적입니다.

김영란 "원안 후퇴 유감…위헌 아니다"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이 이른바 '김영란법'의 일부 내용이 원안보다 후퇴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적용대상의 민간 확대가 위헌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사상 첫 동시 조합장 선거…"엄중 조치"

전국의 농수축협과 산림조합장을 뽑는 동시 선거가 오전 7시부터 시작됩니다. 후보만 3천 5백여 명, 선관위는 불법 행위에 대해 엄중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운전연습 차량 저수지 추락…모녀 숨져

운전연습을 하던 차량이 물에 빠져 운전자와, 함께 탄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출근길 '쌀쌀'…꽃샘추위 내일 풀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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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11 06: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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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국고 지원…"미봉책 그쳐"

국회가 국고 지원과 관련법 개정으로 누리 과정의 올해 부족분 1조 7천억 원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보육대란' 위기는 넘겼지만 미봉책이라는 지적입니다.

김영란 "원안 후퇴 유감…위헌 아니다"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이 이른바 '김영란법'의 일부 내용이 원안보다 후퇴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적용대상의 민간 확대가 위헌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사상 첫 동시 조합장 선거…"엄중 조치"

전국의 농수축협과 산림조합장을 뽑는 동시 선거가 오전 7시부터 시작됩니다. 후보만 3천 5백여 명, 선관위는 불법 행위에 대해 엄중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운전연습 차량 저수지 추락…모녀 숨져

운전연습을 하던 차량이 물에 빠져 운전자와, 함께 탄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출근길 '쌀쌀'…꽃샘추위 내일 풀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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