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동학대 전담 조직·인력 확충 추진
입력 2015.03.11 (09:50)
수정 2015.03.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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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어린이집 폭행사건과 관련해 인천시가 아동학대 전담 인력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전담 조직이 없는 연수구 등 6개 구에는 전담팀을 신설하고, 담당 인력 15명을 충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인천지역 각 구, 군 아동학대 담당 인력은 36명으로, 어린이집 수 대비 최소 인력인 53명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전담 조직이 없는 연수구 등 6개 구에는 전담팀을 신설하고, 담당 인력 15명을 충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인천지역 각 구, 군 아동학대 담당 인력은 36명으로, 어린이집 수 대비 최소 인력인 53명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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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아동학대 전담 조직·인력 확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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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09:50:41
- 수정2015-03-11 16:22:37
잇단 어린이집 폭행사건과 관련해 인천시가 아동학대 전담 인력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전담 조직이 없는 연수구 등 6개 구에는 전담팀을 신설하고, 담당 인력 15명을 충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인천지역 각 구, 군 아동학대 담당 인력은 36명으로, 어린이집 수 대비 최소 인력인 53명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전담 조직이 없는 연수구 등 6개 구에는 전담팀을 신설하고, 담당 인력 15명을 충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인천지역 각 구, 군 아동학대 담당 인력은 36명으로, 어린이집 수 대비 최소 인력인 53명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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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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