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의 외국인 공격수 에두가 개막 첫 주 K리그를 가장 빛낸 스타로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클래식의 주간 최우수선수로 지난 7일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전북의 2대 0 승리를 이끈 에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두와 함께 포항의 미드필더 손준호와 울산의 골키퍼 김승규 등이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클래식의 주간 최우수선수로 지난 7일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전북의 2대 0 승리를 이끈 에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두와 함께 포항의 미드필더 손준호와 울산의 골키퍼 김승규 등이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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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두, K리그 개막 첫 주 MVP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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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10:54:50
프로축구 전북의 외국인 공격수 에두가 개막 첫 주 K리그를 가장 빛낸 스타로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클래식의 주간 최우수선수로 지난 7일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전북의 2대 0 승리를 이끈 에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두와 함께 포항의 미드필더 손준호와 울산의 골키퍼 김승규 등이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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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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