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과 계약해 7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한 박주영이 어떤 말보다 경기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남은 시간 동안 철저하게 준비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주영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입단 기자 회견에서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며 경기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주영은 기자회견에 앞서 등번호 91번의 유니폼을 전달받아 착용했습니다.
박주영은 서울과 3년간 계약을 맺고, 지난 2008년 이후 7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박주영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입단 기자 회견에서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며 경기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주영은 기자회견에 앞서 등번호 91번의 유니폼을 전달받아 착용했습니다.
박주영은 서울과 3년간 계약을 맺고, 지난 2008년 이후 7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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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서울 입단…“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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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11:07:19
프로축구 서울과 계약해 7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한 박주영이 어떤 말보다 경기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남은 시간 동안 철저하게 준비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주영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입단 기자 회견에서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며 경기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주영은 기자회견에 앞서 등번호 91번의 유니폼을 전달받아 착용했습니다.
박주영은 서울과 3년간 계약을 맺고, 지난 2008년 이후 7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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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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