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인조 남성그룹 브이오에스(V.O.S)가 새 미니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를 11일 정오 발표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운명같은 사랑과 헤어진 뒤의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우연이라도 먼발치서라도 꼭 보고 싶다. 꼭 나타나줘,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라는 애절한 후렴구가 눈에 띈다.
임창정, 린, 거미,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연우 등이 부른 발라드곡으로 유명한 작곡가 하정호 등이 만들었으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V.O.S의 내공 있는 목소리가 만나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고 소속사 스타제국은 홍보했다.
이 외에 한 남자와 여자의 이루지 못할 사랑을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에 빗대어 표현한 발라드곡 '백목련',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을 마치 휴대전화 음성사서함에 메시지를 남기는 상황으로 풀어낸 '거짓말이죠' 등이 수록됐다.
이 앨범은 온라인 음원 외에 오프라인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음반에는 멤버 최현준, 김경록의 음악 이야기와 사진 등도 수록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운명같은 사랑과 헤어진 뒤의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우연이라도 먼발치서라도 꼭 보고 싶다. 꼭 나타나줘,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라는 애절한 후렴구가 눈에 띈다.
임창정, 린, 거미,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연우 등이 부른 발라드곡으로 유명한 작곡가 하정호 등이 만들었으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V.O.S의 내공 있는 목소리가 만나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고 소속사 스타제국은 홍보했다.
이 외에 한 남자와 여자의 이루지 못할 사랑을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에 빗대어 표현한 발라드곡 '백목련',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을 마치 휴대전화 음성사서함에 메시지를 남기는 상황으로 풀어낸 '거짓말이죠' 등이 수록됐다.
이 앨범은 온라인 음원 외에 오프라인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음반에는 멤버 최현준, 김경록의 음악 이야기와 사진 등도 수록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V.O.S, 미니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 발표
-
- 입력 2015-03-11 11:28:01

2인조 남성그룹 브이오에스(V.O.S)가 새 미니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를 11일 정오 발표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운명같은 사랑과 헤어진 뒤의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우연이라도 먼발치서라도 꼭 보고 싶다. 꼭 나타나줘,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라는 애절한 후렴구가 눈에 띈다.
임창정, 린, 거미,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연우 등이 부른 발라드곡으로 유명한 작곡가 하정호 등이 만들었으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V.O.S의 내공 있는 목소리가 만나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고 소속사 스타제국은 홍보했다.
이 외에 한 남자와 여자의 이루지 못할 사랑을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에 빗대어 표현한 발라드곡 '백목련',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을 마치 휴대전화 음성사서함에 메시지를 남기는 상황으로 풀어낸 '거짓말이죠' 등이 수록됐다.
이 앨범은 온라인 음원 외에 오프라인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음반에는 멤버 최현준, 김경록의 음악 이야기와 사진 등도 수록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