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수서 도로 상부 공원화 사업 본격화
입력 2015.03.11 (11:32)
수정 2015.03.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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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는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일부 구간에 구조물을 씌워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달청에 시공사 선정을 의뢰했습니다.
성남시는 오는 6,7월쯤 시공사를 선정한 뒤 오는 2018년 11월까지 사업비 천5백억 원을 투입해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매송과 벌말 사이 1.9㎞ 구간에 방음터널을 씌우고 상부에 흙을 덮어 8만3천 제곱미터 규모의 녹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오는 6,7월쯤 시공사를 선정한 뒤 오는 2018년 11월까지 사업비 천5백억 원을 투입해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매송과 벌말 사이 1.9㎞ 구간에 방음터널을 씌우고 상부에 흙을 덮어 8만3천 제곱미터 규모의 녹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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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분당~수서 도로 상부 공원화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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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11:32:55
- 수정2015-03-11 16:20:59
경기도 성남시는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일부 구간에 구조물을 씌워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달청에 시공사 선정을 의뢰했습니다.
성남시는 오는 6,7월쯤 시공사를 선정한 뒤 오는 2018년 11월까지 사업비 천5백억 원을 투입해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매송과 벌말 사이 1.9㎞ 구간에 방음터널을 씌우고 상부에 흙을 덮어 8만3천 제곱미터 규모의 녹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오는 6,7월쯤 시공사를 선정한 뒤 오는 2018년 11월까지 사업비 천5백억 원을 투입해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매송과 벌말 사이 1.9㎞ 구간에 방음터널을 씌우고 상부에 흙을 덮어 8만3천 제곱미터 규모의 녹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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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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