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500대 기업 중 삼성전자 성장 속도 1위”
입력 2015.03.11 (15:03)
수정 2015.03.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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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꼽혔습니다.
컨설팅업체 베트남리포트가 베트남 500대 기업의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 성장 속도를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베트남석탄광물공사, 붕앙석유, 롱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지 고용 인력이 8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베트남에서 수출한 실적은 263억 달러, 베트남 총수출액의 17.5%를 차지했습니다.
컨설팅업체 베트남리포트가 베트남 500대 기업의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 성장 속도를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베트남석탄광물공사, 붕앙석유, 롱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지 고용 인력이 8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베트남에서 수출한 실적은 263억 달러, 베트남 총수출액의 17.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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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500대 기업 중 삼성전자 성장 속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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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15:03:06
- 수정2015-03-11 16:30:16
베트남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꼽혔습니다.
컨설팅업체 베트남리포트가 베트남 500대 기업의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 성장 속도를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베트남석탄광물공사, 붕앙석유, 롱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지 고용 인력이 8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베트남에서 수출한 실적은 263억 달러, 베트남 총수출액의 17.5%를 차지했습니다.
컨설팅업체 베트남리포트가 베트남 500대 기업의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 성장 속도를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베트남석탄광물공사, 붕앙석유, 롱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지 고용 인력이 8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베트남에서 수출한 실적은 263억 달러, 베트남 총수출액의 17.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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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기자 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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