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푸르지오 주상복합 공사장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5.03.11 (16:00)
수정 2015.03.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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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3시 9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대우건설 푸르지오 주상복합 단지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약 25분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주상복합 건물 2층 상가에서 시작된 불은 이 건물 일부를 태웠으며, 주변 건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다.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대피,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상복합 단지 공사의 지난달 말 공정률은 92%이다.
지하 2층, 지상 42∼46층의 건물 3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551세대이다. 오는 6월 준공, 8월 입주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주상복합 건물 2층 상가에서 시작된 불은 이 건물 일부를 태웠으며, 주변 건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다.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대피,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상복합 단지 공사의 지난달 말 공정률은 92%이다.
지하 2층, 지상 42∼46층의 건물 3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551세대이다. 오는 6월 준공, 8월 입주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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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푸르지오 주상복합 공사장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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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3-11 17:05:15
11일 오후 3시 9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대우건설 푸르지오 주상복합 단지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약 25분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주상복합 건물 2층 상가에서 시작된 불은 이 건물 일부를 태웠으며, 주변 건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다.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대피,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상복합 단지 공사의 지난달 말 공정률은 92%이다.
지하 2층, 지상 42∼46층의 건물 3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551세대이다. 오는 6월 준공, 8월 입주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주상복합 건물 2층 상가에서 시작된 불은 이 건물 일부를 태웠으며, 주변 건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다.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대피,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상복합 단지 공사의 지난달 말 공정률은 92%이다.
지하 2층, 지상 42∼46층의 건물 3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551세대이다. 오는 6월 준공, 8월 입주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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