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0분쯤 인천시 송도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사 자재 일부가 탔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도중 갑자기 불길이 일었다는 현장 인부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사 자재 일부가 탔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도중 갑자기 불길이 일었다는 현장 인부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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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아파트 공사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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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16:05:00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인천시 송도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사 자재 일부가 탔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도중 갑자기 불길이 일었다는 현장 인부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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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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