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100억대의 보석을 무장강도들이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남쪽 200여 km 떨어진 아발롱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어젯밤 10여명의 괴한이 보석을 수송하던 특수 장비를 갖춘 화물차 2대를 습격해 9백만 유로, 109억원 어치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헬기 등을 동원해 달아난 범인들을 추적중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남쪽 200여 km 떨어진 아발롱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어젯밤 10여명의 괴한이 보석을 수송하던 특수 장비를 갖춘 화물차 2대를 습격해 9백만 유로, 109억원 어치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헬기 등을 동원해 달아난 범인들을 추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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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서 100억 대 보석 강도…범인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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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18:21:02
프랑스에서 100억대의 보석을 무장강도들이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남쪽 200여 km 떨어진 아발롱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어젯밤 10여명의 괴한이 보석을 수송하던 특수 장비를 갖춘 화물차 2대를 습격해 9백만 유로, 109억원 어치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헬기 등을 동원해 달아난 범인들을 추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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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기자 k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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