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5.03.11 (20:23)
수정 2015.03.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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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4년…주민 고통 여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4년이 됐지만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서 오염수가 흘러나오고 있어 주민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北, 개성공단 ‘토지 사용료’ 협의 요구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부과할 토지 사용료 산정을 위한 남북 간 협의를 요구했습니다. 일방적인 임금 인상 통보에 이어 토지사용료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필리핀서 한국인 또 피살…교민 불안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또 피살된 채 발견됐습니다. 올해만 벌써 다섯명 짼데요 교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도 ‘열정 페이’ 논란…실효성 있나?
청년들의 열정을 악용해 노동력을 착취하는 이른바 열정 페이가 공공기관에서까지 논란이 되자 정부가 뒤늦게 대책을 내놨습니다. 실효성이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80여 명 구한 빛나는 시민 정신
울산의 한 화재 현장에서 시민들이 힘을 합쳐 화재를 알리고 대피를 도와 어린이 등 80여명을 구조했습니다 빛나는 시민정신이 대형 인명피해를 막아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4년이 됐지만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서 오염수가 흘러나오고 있어 주민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北, 개성공단 ‘토지 사용료’ 협의 요구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부과할 토지 사용료 산정을 위한 남북 간 협의를 요구했습니다. 일방적인 임금 인상 통보에 이어 토지사용료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필리핀서 한국인 또 피살…교민 불안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또 피살된 채 발견됐습니다. 올해만 벌써 다섯명 짼데요 교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도 ‘열정 페이’ 논란…실효성 있나?
청년들의 열정을 악용해 노동력을 착취하는 이른바 열정 페이가 공공기관에서까지 논란이 되자 정부가 뒤늦게 대책을 내놨습니다. 실효성이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80여 명 구한 빛나는 시민 정신
울산의 한 화재 현장에서 시민들이 힘을 합쳐 화재를 알리고 대피를 도와 어린이 등 80여명을 구조했습니다 빛나는 시민정신이 대형 인명피해를 막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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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 미리보는 KBS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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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20:24:16
- 수정2015-03-11 20:27:49

동일본 대지진 4년…주민 고통 여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4년이 됐지만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서 오염수가 흘러나오고 있어 주민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北, 개성공단 ‘토지 사용료’ 협의 요구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부과할 토지 사용료 산정을 위한 남북 간 협의를 요구했습니다. 일방적인 임금 인상 통보에 이어 토지사용료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필리핀서 한국인 또 피살…교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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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화재 현장에서 시민들이 힘을 합쳐 화재를 알리고 대피를 도와 어린이 등 80여명을 구조했습니다 빛나는 시민정신이 대형 인명피해를 막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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